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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의 모든것!

릴 하이브리드2.0 직접 사용한 솔직 후기


안녕하세요~ 릴 하이브리드2.0이 2월 19일인 오늘부터

전국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해졌는데요~

저는 2월 10일 전국 8개의 미니멀리움 매장에서

선착순으로 판매 할 때 먼저 구매를 하여 언박싱 및 사용 후기를

상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^^ 












여기가 신논현에 있는 미니멀리움 매장입니다.

이곳에는 그동안 출시 되었던 다양한 기기들 뿐만 아니라

케이스와 스페셜에디션과 같은 한정 판매 기기들까지

한번에 만나 볼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

지나가시다 한 번 들려보셔서 구경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^^ 






오늘 포스팅의 주인공 입니다~

기존 1.0 버전에는 핑크와 네이비 색상밖에 없었지만

이번에는 총 4가지 색상이 출시 되었는데요~







코발트 블루와 메탈릭 브론즈








매트블랙과 프리즘 화이트 색상으로

구성되어 있습니다~


저는 개인적으로 브라운 색상 빼고

나머지 세가지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요~


코발트블루 색상이 눈에 띄고 마음에 들었지만

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하여

매트 블랙 색상으로 구매하였습니다~







이번 제품의 특징은

버튼을 눌러서 히팅 되어야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 

위 사진에 보시다 시피 스틱을 꽂기만 해도

저절로 히팅이 되는 편리한 기능이

추가되었습니다!





그 외에 이번 버전의 새로 추가 된 기능을 말씀을 드리자면


1. 남은 모금 수가 표시됩니다. 


2. 배터리 및 액상이 얼마나 남았는지 표기가 됩니다!


3.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스틱을 꽂기만 해도

저절로 히팅이 됩니다~


4. 히팅이 되기 시간까지 카운트 다운이 표시됩니다


5. 기존 버전과 달리 이번 버전에는 충전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.

참고로 충전기는 C타입을 사용합니다








두근거리는 언박싱 순간입니다~








박스를 연 후 구성품을 

순서대로 말씀을 드리면 맨 왼쪽 기기와

청소를 위한 클렌징 핀, 충전기 어답터와

USB케이블 마지막으로 클렌징 스틱이 있네요.


기존에는 클렌징 핀이 없었는데

이번 버전에는 클렌징 핀을 통해 좀 더 청결하게

관리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~





이건 기기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인데

제가 선구매를 해서 포함이 있는건지

2월 19일부터 구매하시는 분들도

받아보실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^^;;






자, 여기서부터 비교 들어갑니다!




(신)제품과 기존 (구)버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~


맨 위 덮개 부분의 재질이 다르네요~


오래써서 꼬질꼬질해진 (구)버전..







가장 중요한 앞부분 입니다~

스틱 히팅용 버튼만 있는 (구)버전과는 달리

이번 2.0은 LCD 기판으로 모금 수,

배터리 잔량, 액상 잔량 확인 등

사용자에게 다양한 편리함을

재공해줍니다~







스틱을 꼽고 히팅이 완료 되면

이런 문구가 나오며 남은 모금수를 확인 해볼 수 있습니다.






그리고 LCD판 위에 버튼이 하나 있는데

클릭하면 배터리 및 액상 잔량을 보여줍니다!




결론


1. 디자인이 굉장히 세련되었습니다.

색상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.

단점으로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

여성분들을 위한 색상이

하얀색 밖에는 없어보이네요 아마 핑크색이

하나 추가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~



2. 남은 모금 수 확인, 액상 잔량 확인이 되는게

정말 좋습니다~ 



3. 스틱의 맛은 기존 1.0버전과 같습니다




저같은 경우에는 기존 1.0버전을 사용하여

어차피 같은 스틱을 이용 하는데요~


맛은 같으나,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

충전도빠를 뿐더러 편리한 부분이 많아

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^^ 


궁금하신 분들은 전국 미니멀리움 매장에서

시연도 가능하니 디자인과 성능 비교해서

이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~